[양육비] 양육비를 주기 싫었던 전처, 양육권변경 기각
- 친부의 양육권을 뺏기지 않고 지켜냄(양육권 변경 기각)- 양육비 변경 기각※ 의뢰인의 우선순위- 양육권 지켜내기이혼 이후 매달 70만 원의 양육비 부담 책임이 있었던 전처. 이 마저도 차츰 밀리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양육권변경 신청이 들어왔습니다.이에 의뢰인은 법무법인 새강을 찾아와, 아이들이 전처의 손에 자라면 안된다며 양육권을 꼭 지켜달라고 부탁했죠.법무법인 새강은 전처의 양육권 및 양육비 변경 신청이 전혀 이유가 없으며, 혼인파탄의 이유도 전처의 가정에 대한 무관심이었음을 재판부에 주장했습니다.법원도 양육비 및 양육권 변경을 받아들일만한 특별한 사정 변경이 없다며 전처의 청구를 기각했죠.
2025-10-14-
김은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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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