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소송] 집착때문에 숨막힌다 이혼 소송 당했던 의뢰인, 배우자의 외도 사실 입증으로 위자료 청구 기각시킨 사연
의뢰인은 자녀를 둘 데리고 있는 결혼 9년 차 부부였습니다.연애 시절 배우자의 잦은 술자리와 술버릇으로 갈등을 가진 이후 배우자의 노력으로 아이를 낳은 뒤에는 술자리를 갖지 않았다고 하는데요.그러나 최근 들어 아이가 조금 크면서 자신의 시간이 생기니 일주일에 한 번 정도씩 술자리를 가졌다고 합니다.의뢰인도 이성과 함께 술을 마시는 것만 아니면 된다는 조건 하에 허락해줬습니다.그러나 배우자는 다른 이성과 함께 술 마시는 것을 세 번 걸린 것은 물론 오픈 채팅으로 커플까지 하고 있던 사실을 들키고 마는데요.의뢰인은 이 모든 것을 용서하고 넘어가줬으나 어느 날 배우자가 술에 잔뜩 취해 들어와 한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고 합니다.바로 하나하나 캐묻고 집착하는 의뢰인이 너무 숨 막힌다는 말이었는데요.그 날 이후 배우자는 되려 의뢰인에게 위자료 청구와 함께 이혼 소송을 걸어왔다고 합니다.이로 인해 마음에 큰 상처를 받은 의뢰인은 저희 새강을 찾아와주셨습니다.
2025-12-18-
김은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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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