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소송] 아이를 뺏어가려는 남편에게 친권 지켜낸 성공사례 > 해결사례 | 법무법인 새강

해결사례

lawfirm saegang

해결사례

목록

이혼 가사 [이혼소송] 아이를 뺏어가려는 남편에게 친권 지켜낸 성공사례 25-11-20 11:47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일 25-11-20 11:47

사건개요

의뢰인께서는 친자녀 1명이 있는 상태로 재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부부사이 갈등이 점점 커져갔고, 결국 남편이 이혼을 요구하게 되었죠.

다만 남편은 자녀의 친권을 고집했고, 이에 대한 합의에 답답함을 느낀 의뢰인분이 새강을 찾아주셨습니다.

법무법인 새강은 현남편이 친부가 아니라는 점을 입증하기 위해 친생부인의 소를 제기했습니다.

이어 법원의 친생부인 판결을 받을 수 있었고, 의뢰인의 단독친권과 양육권으로 소송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법무법인 새강의 조력

-상대방의 친권지정청구 방어 성공

-친권 및 양육권 획득

※ 의뢰인의 우선순위

-친권 인정

1) 새강의 주장 및 사건 해결 노력

-친생부인의 소 제기

-자녀가 의뢰인의 친생자임을 입증

2) 새강이 찾고 준비한 증거

-친생부인 판결 확보

담당 변호사

소송결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연관된 성공사례

[재산분할] 1억 2천만 원의 재산분할과 단독 친권, 양육권 확보에 성공한 사례

결혼 7년 차, 슬하에 두 자녀를 두신 의뢰인께서 저희를 찾아오셨습니다,의뢰인의 남편은 원래 한 사업체의 대표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코로나로 직격타를 맞아 사업을 정리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하는데요.처음에는 고생한 남편이 안쓰럽기도 하고 다시 힘내서 든든한 가장이 되어준다고 약속하는 남편을 믿으셨다고 합니다. 일자리를 구하겠다던 남편은 게임과 주식에만 하루 종일 시간을 쏟았고 결국 심각한 중독 증세로 이어졌다고 합니다.육아와 가사에도 전혀 동참하지 않는 남편 때문에 의뢰인께서는 회사를 다니며 혼자 가사, 육아, 경제 모든 부분을 책임지셨다고 하는데요.결국 의뢰인께서는 더는 이렇게 살지 못하겠다며 저희 새강을 찾아주셨습니다.

김은진 변호사
박지현 변호사

[이혼소송] 심한 의부증 아내를 상대로 위자료, 재산분할 청구 방어한 사례

의뢰인은 3년 전 결혼을 하여 자녀 없이 혼인 생활을 이어나갔습니다.신혼 초기부터 아내의 의부증 기미가 보이기 시작하였는데신혼 초기여서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에 가볍게 넘겼던 것이 한 해가 지날수록 강도가 심해졌다고 합니다.사업 때문에 성별이 여자인 거래처 사람과 연락을 하는 날이면 외도를 저지른다고 심한 난동을 피웠다고 하는데요.사업에 지장이 생길 정도로 아내의 의부증이 심해지고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결국에는 저희 새강을 찾아주셨습니다.

김은진 변호사
박지현 변호사

[양육비] 단독 친권, 양육권자 지정 및 매달 300만원의 양육비를 확보한 의뢰인의 사연

의뢰인은 슬하에 두 자녀가 있는 결혼 6년 차 주부였습니다.그런데 신혼 초부터 시부모님의 잔소리는 도가 지나쳤는데딸만 둘을 낳았다며 폭언을 하고 대놓고 무시하는 빈도가 잦아졌다고 합니다.문제는 의뢰인 남편이 중간에서 자신의 부모님을 중재하지 않았다는 것인데요.의뢰인은 시부모님께 받은 스트레스가 극심하여 결국 남편과의 이혼을 결심하셨다고 합니다.의뢰인은 빠른 이혼을 원하신다며 저희를 찾아주셨습니다,

김은진 변호사
박지현 변호사

[재산분할] 무리한 재산분할 청구 방어하고 가전동산 소유권 확보한 의뢰인의 사연

자녀를 낳지 않고 부부 단 둘이 13년이라는 혼인 생활을 유지하신 의뢰인2년 전부터 시작된 부부간의 사소한 다툼이 잦았고 불화로 이어져 부부 사이는 계속해서 나빠지기만 했다고 합니다.의뢰인은 금방 나아질 것 같던 사이가 하루 아침에 멀어지고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한 지붕 아래 이렇게 사는 것은 더 이상 의미 없다 생각하여 이혼을 결심하게 되셨습니다.그러나 배우자의 무리한 재산분할은 의뢰인을 더욱 힘들게 만들었죠.의뢰인께서는 무리한 재산분할 청구를 방어하고 의뢰인의 돈으로 대부분 구매했던 가전제품에 대한 소유권을 확보하고 싶으셔서 저희 새강을 찾아주셨습니다.

김은진 변호사
박지현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