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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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가사
[이혼소송] 해외 파견 근무 다녀온 뒤 남편이 보낸 이혼 소장 기각시킨 의뢰인 후기

 이번 의뢰인은 결혼한 지 3년이 조금 넘은 부부였습니다.원고(남편)는 혼인 후 약 2년 정도 해외 파견 근무를 나가야 했습니다.소중한 신혼 기간을 함께 보내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은 있었지만 연애 당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깊었고, 남편 직업 특성상 불가피한 일이라고 생각해 신혼 5개월 차에 남편을 해외로 보냈죠.그런데 그 5개월 사이, 아내는 임신했고 떨어져 있는 기간에 아이를 낳았습니다.애틋함은 커졌지만 타지에서 일하고 있는 남편을 괜히 신경 쓰게 하고 싶지 않아 처음 겪는 모든 상황을 홀로 감수했죠.파견 근무가 끝나고 집에 돌아온 남편. 아이가 생긴 건 물론 가정 상황이 많이 바뀌었는데, 그는 알콩달콩 못다 한 신혼생활을 즐기고 싶어 했다고 합니다.그런 모습이 철 없다고 생각한 의뢰인은 점차 스트레스가 쌓일 수밖에 없었고, 이로 인해 부부 싸움이 잦아졌다고 하는데요.지속되는 갈등 끝에 남편은 집을 나가버렸습니다. 서로에 대한 실망감에 별거한 기간은 약 2달.그러던 어느날 별거를 이유로 남편이 이혼 소장을 보내온 것이죠.급작스러운 상황에 놀란 의뢰인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저희를 찾아오셨습니다.

  • 김은진 변호사

  • 박지현 변호사

2026-01-08
이혼 가사
[이혼소송] 술 취한 직장 동료 집에 바래다줘서 외도남으로 몰렸다가 이혼 상고 기각한 사연

 해당 의뢰인 사건은 3심까지 진행됐던 이혼소송인데요.의뢰인은 의처증이 있던 아내에게 억울하게 외도남으로 몰려 이혼 소송 절차를 밟았습니다.아내는 남편 주변에 있는 모든 여자에게 질투심을 느꼈다고 합니다. 친구는 물론, 직장 동료, 가족에게까지요.남편이 조금이라도 이성과 대화를 나누거나 만나야 할 때면 모든 것을 기록해 두기까지 했습니다.한번은 그가 회사에서 회식을 했는데, 술 취한 여자 동료를 챙겨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합니다.다른 동료도 다 술에 취한 터라 동료를 집에 바래다주었다고 하는데요.몸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만취 상태라, 현관까지만 바래다주고 그는 바로 나왔습니다.하지만 이 사실을 알게 된 아내는 그를 '직장 동료와 바람 난 x'라며 몰아가기 시작했죠.그 여자 집에 들어간 거 맞냐는 지나친 추궁에 '그건 맞는데' , '집에 들어가긴 했지만', '미안해'라고 말했습니다.전후 관계 설명 없이 '집에 들어간 게 맞다'고 인정한 녹취록으로 인해 사건 진행 내내 남편은 재산분할, 위자료 면에 있어 불리한 입장에 처할 수밖에 없었습니다.억울함을 풀고 싶던 남편은 저희에게 사건을 의뢰해 주셨습니다.

  • 김은진 변호사

  • 박지현 변호사

2026-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