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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가사 [이혼소송] 임신 중 남편의 외도, 위자료 3000만원과 양육비 확보한 사례 25-11-2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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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11-21 15:48

사건개요

본의뢰인은 임신 중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태어날 아이를 위해서라도 모른 척 했었죠.

하지만, 남편의 외출횟수와 늦은 귀가가 시간이 지날수록 많아졌고 더이상 남편을 마주하는 것 조차 힘든 의뢰인은 본법무법인을 찾아주셨습니다.

법무법인 새강은 임신한 의뢰인을 두고 외도를 저지른 점과 출산 후에도 상간녀와 불륜관계를 지속해온 점을 피력했습니다.

재판부도 배우자의 부정행위의 정도가 상당하다는 점을 인정했고, 위자료 3,000만 원과 장래양육비 월 70만 원 청구를 인용했습니다.

법무법인 새강의 조력

- 위자료 3,000만 원

- 양육비 월 70만 원

※ 의뢰인의 우선순위

- 정신적 피해 보상

- 자녀의 장래 양육비

1) 새강의 주장 및 사건 해결 노력

- 부정행위의 정도가 상당한 점

- 상간녀가 유부남 여부를 알고 만난 점

- 의뢰인의 정신적 고통이 길었던 점

2) 새강이 찾고 준비한 증거

- 남편의 외도 기간 확인과 증거( 차량블랙박스, 통화 및 메시지 자료)

담당 변호사

소송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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