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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가사 [이혼소송] 심한 의부증 아내를 상대로 위자료, 재산분할 청구 방어한 사례 25-12-1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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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12-14 23:06

사건개요

의뢰인은 3년 전 결혼을 하여 자녀 없이 혼인 생활을 이어나갔습니다.

신혼 초기부터 아내의 의부증 기미가 보이기 시작하였는데

신혼 초기여서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에 가볍게 넘겼던 것이 한 해가 지날수록 강도가 심해졌다고 합니다.

사업 때문에 성별이 여자인 거래처 사람과 연락을 하는 날이면 외도를 저지른다고 심한 난동을 피웠다고 하는데요.

사업에 지장이 생길 정도로 아내의 의부증이 심해지고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결국에는 저희 새강을 찾아주셨습니다.

법무법인 새강의 조력

- 각자 명의의 적극재산 및 소극재산은 각자에게 확정적 귀속

- 상대측의 위자료, 재산분할 청구 방어

- 추후 관련 소송 제기하지 않기로 합의

※ 의뢰인의 우선순위

- 유리한 재산분할

- 상대측이 주장하는 외도 사실 아님을 증명

1) 새강의 주장 및 사건 해결 노력

- 상대측의 평소 심한 의부증 입증

- 상대측의 외도 주장 반박, 위자료 청구 방어

- 의뢰인에게 유리한 재산분할

2) 새강이 찾고 준비한 증거

- 의뢰인 아내의 심각한 의부증 증거 수집

- 의뢰인이 외도를 저지른 적이 없음을 증명

- 의뢰인의 재산 축적 기여도 입증

담당 변호사

소송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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